ㅂ1 악취의 왕 루이 14세와 루이14세는 프랑스의 절대 군주로 유명합니다. 웅장하고 호화스러운 베르사유 궁전을 개축한 인물로도 기억됩니다. 절대주의 왕권신수설을 들어본적이 있을것입니다. 루이 14세의 시대를 관통하는 용어로 말그대로 왕이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는 시기였습니다.하지만 루이 14세는 악취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루이 14세의 악취 루이 14세의 권력과 위세가 얼마나 대단했으면, 그가 아침에 일어나 정장을 차려입는데도 100여명의 신하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신하들은 옆에서 양말이나 모자 하나 건네주는걸 큰 영광으로 삼았고 특히 속옷을 건네주는것이 최고의 영광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영광을 얻기위해서는 루이 14세가 내뿜는 악취를 견뎌야 했습니다. 충치로 인한 악취 루이 14세는 한마디로 인간 스컹크라고 할 수.. 2021. 4. 7. 이전 1 다음